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임금이 배를 가라앉히고 나루를 끊고 가까운 곳의 인가도 철거시키도록 명했다"
조선의 왕 선조는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난 그 해 수도와 백성을 버리고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배를 가라앉히고 나루를 끊어 강을 건너지 못한 백성이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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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배를 가라앉히고 나루를 끊고 가까운 곳의 인가도 철거시키도록 명했다"
조선의 왕 선조는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난 그 해 수도와 백성을 버리고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배를 가라앉히고 나루를 끊어 강을 건너지 못한 백성이 속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