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요건은
“스폰지나 낙지처럼 여러 군데 촉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 중심은 잡아야겠지만 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제너럴리스트가 돼야 한다. 필요에 따라 여러 분야 사람을 불러 신선하고도 완전한 협업을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 파올라 안토넬리
[출처: 중앙일보] 디자이너는 의사다 인류 위해 일하니까 잘못하면 세상 망치니까
디자이너의 요건은
“스폰지나 낙지처럼 여러 군데 촉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 중심은 잡아야겠지만 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제너럴리스트가 돼야 한다. 필요에 따라 여러 분야 사람을 불러 신선하고도 완전한 협업을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 파올라 안토넬리
[출처: 중앙일보] 디자이너는 의사다 인류 위해 일하니까 잘못하면 세상 망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