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에서 독특한 테마의 이색 식당을 소개합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건 뱀파이어를 콘셉트로 한 카페인데요. 이 곳의 인테리어부터 메뉴까지 완벽하게 중세 유럽풍 분위기를 자아내어 마치 공포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일본에서는 불친절을 콘셉트로 한 이색 카페도 있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일본인들은 예의를 중요시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개성 넘치는 식당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니 참 흥미롭습니다.
이처럼 이색 카페 투어 경험담을 통해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일본의 독특한 문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들을 더 많이 접해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