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국인들에게 필수 쇼핑 품목
미생 note
2025. 6. 18. 08:39
바프,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 바프의 허니버터아몬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필수 쇼핑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 10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중국 상하이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할랄 인증을 통해 이슬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 저당 아몬드 개발 등 제품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팝콘 사업에도 진출하여 편의점 판매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 1982년 설립된 바프는 2015년 허니버터아몬드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현재 국내외에서 아몬드 가공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