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은사님과의 훈훈한 만남 그 이야기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12년째 이어온 은사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방송에서 이찬원은 은사님을 초대해 독도새우, 늙은 호박죽, 도가니 육개장 등 정성스러운 음식을 직접 대접했는데요, 식사 후에는 손편지를 통해 깊은 애정과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은사님께서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습니다. 또한, 이찬원은 모교 콘서트에서 후배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긍정적인 영향을 선사했던 일화를 함께 전했는데요, 받은 사랑을 몇 배로 돌려주고 싶다는 그의 진심이 훈훈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이찬원의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