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시범경기 SSG전 승리

LG 트윈스, 시범경기 SSG전 승리

•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를 9-4로 제압하며 시범경기 3승 4패를 기록했고, 오스틴과 오지환의 홈런 활약이 돋보였다.

• 염경엽 감독은 장타 생산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며, 박동원과 신민재의 부진을 우려했지만 나머지 경기에서 컨디션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선발 치리노스의 호투와 불펜진의 안정적인 마무리, 그리고 팀의 조직력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22080